블로그
직접 굴리는 서버에서 나온 IT·개발 기록 — 워드프레스부터 pfSense, AI까지.
-
[AI 교육] 6. AI 환각 : 유창하게 틀리는 기계를 알아보는 힘
AI는 형식은 완벽하게 갖춘 채 유창하게 틀린다. 그 틀림을 알아보는 힘은 계산 속도가 아니라 개념의 정의를 정확히 아는 데서 온다.
-
[AI 교육] 5. AI 튜터 : 서른 명에게 다른 답을 줄 수 있다면
그 제약이 풀리면 무엇이 열리나. AI 튜터는 아이마다 다른 ‘왜?’에 답하고, 소수만 누리던 탑다운 학습이 처음으로 모두에게 가능해진다.
-
[AI 교육] 4. 교육과정 : 학교는 왜 아래에서부터 가르칠까
학교는 왜 아래에서부터 가르쳐 왔을까. 절차의 사다리는 진리가 아니라 ‘좋은 튜터는 희소하다’는 제약 위에 세워진 합리적 설계였다.
-
[AI 교육] 3. 활용교육 : 프롬프트 교육만으로 부족한 이유
AI 활용 교육 다음에 남는 질문. 도구가 판단을 대신하지 않게 하려면 아이 안에 무엇이 있어야 할까 — 구조를 보는 눈과 정의(定義)하는 힘.
-
[AI 교육] 2. 지식 : 암기는 정말 쓸모없어졌을까
지식 암기와 결과물 평가는 왜 예전처럼 작동하지 않을까. “암기 무용론”의 함정과, 지식이 ‘자산’에서 ‘AI 출력을 검증하는 잣대’로 바뀌는 전환을 다룬다.
-
[AI 교육] 1. 숙제 : AI가 대신 써주는 시대,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
AI가 독후감을 대신 쓰는 시대. 문제는 학생의 양심이 아니라 교육이 서 있던 전제다. ‘절차를 익히면 사고력이 생긴다’는 오래된 전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부터 짚는다.
-
![[에이전트] 12. 회고 : 8일 45커밋이 남긴 것 — 제약이 설계를 만든다](https://cozlab.app/wp-content/uploads/2026/08/agent-12.png)
[에이전트] 12. 회고 : 8일 45커밋이 남긴 것 — 제약이 설계를 만든다
폐쇄망 로컬 LLM 에이전트 8일 개발기의 마무리 — 커밋 리듬, 실기 검증·실패 보존·안전 표면 동결이라는 작업 관행, 클로드 코드에게 배운 것과 실측 수치 총정리.
-
![[에이전트] 11. UX : 기다림을 설계하다 — notice·타이핑·복원되는 타임라인](https://cozlab.app/wp-content/uploads/2026/08/agent-11.png)
[에이전트] 11. UX : 기다림을 설계하다 — notice·타이핑·복원되는 타임라인
느린 로컬 LLM의 UX 설계 — 컨텍스트 압축을 사용자에게 알리는 notice 통로, 사고는 스피너로 대체한 CLI 타이핑, 한글 바이트 경계까지 잡은 SSE, 새로고침에도 온전한 타임라인.
-
![[에이전트] 10. 배포 : 단일 바이너리와 폐쇄망 반입 — 구형 CPU에서 안 뜨던 날](https://cozlab.app/wp-content/uploads/2026/08/agent-10.png)
[에이전트] 10. 배포 : 단일 바이너리와 폐쇄망 반입 — 구형 CPU에서 안 뜨던 날
폐쇄망 배포 실전 — AVX2 전제 런타임 때문에 구형 PC에서 실행조차 안 되던 사고(VEX 명령 72만 개 실측)와 반입 수집기의 구멍을 막은 기록. 폐쇄망 배포 체크리스트 포함.
-
![[에이전트] 9. 컨텍스트 : KV 캐시와 압축의 사투 — 하루 만의 revert까지](https://cozlab.app/wp-content/uploads/2026/08/agent-09.png)
[에이전트] 9. 컨텍스트 : KV 캐시와 압축의 사투 — 하루 만의 revert까지
로컬 LLM 에이전트 컨텍스트 관리 실전 — 맥락이 죽는 옵션 버그, KV 캐시를 깨던 상시 축소의 revert, 요약이 쌓이는 역전 버그, 추정 대신 KV 실토큰 판정까지. 실패 기록이 자산이 되는 과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