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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I 교육] 16. 문제해결력 : 아이에게 시킬 세 가지 연습
맥락의 편집권을 넘겨받을 아이에게 무엇을 연습시킬까. 기초 지식(재료)·위인전(사례)·맥락 발굴법(방법), 세 연습이 서로를 받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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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I 교육] 15. 롤모델 : 왜 여럿이어야 할까
존경하는 사람이 하나뿐인 아이는 그 한계까지 복제한다. 서로 모순되는 여러 롤모델만이 추상을 강제하고 자기만의 종합을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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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I 교육] 14. 학습환경 : 아이는 수업이 아니라 맥락으로 배운다
아이의 말에서 내 말투가 흘러나오는 순간. 아이는 수업이 아니라 자신을 통과한 맥락 전체로 배운다 — 교육은 맥락을 설계하는 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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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I 교육] 13. 위임 : AI에 맡겨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
‘다 새겨라’와 ‘다 맡겨라’ 사이의 기준선. 자동화하면 위층 사고가 막히는가, 그 과정에서 이해가 만들어지는가로 절차를 가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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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I 교육] 12. 기초 연산 : AI가 다 해줘도 익혀야 하는 것
이 연재의 가장 강한 반론을 정면으로 — 작업기억은 좁고, 어떤 절차는 자동화되어야 위층 사고가 돌아간다. ‘다 맡겨라’가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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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I 교육] 11. 수학적 사고 : 정의를 바꾸면 무엇이 달라질까
수학의 정의는 진리가 아니라 귀결을 저울질해 고른 약속이다. 그 약속을 바꿔 본 사고가 막힌 문제를 푸는 힘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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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I 교육] 10. 수학 : 계산이 아니라 정의를 다루는 훈련
계산기가 계산 노동을 끝냈어도 수학은 끝나지 않았다. 수학의 본체는 계산이 아니라 정의를 다루는 훈련이며, 그래서 AI 시대에 중심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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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I 교육] 9. 문해력 : 명세하고 검증하는 힘의 뿌리
돌아온 결과물을 판정하는 힘은 명세하는 힘과 같은 뿌리에서 나온다. 그 뿌리가 정의다 — 명세·검증·정의의 삼각형이 완성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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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I 교육] 8. 프롬프트 : AI에게 정확히 일을 맡기는 법
같은 AI에 같은 일을 맡겨도 결과가 갈린다. 차이는 원하는 것을 언어로 정확히 고정하는 명세에서 온다 — 프롬프트는 곧 명세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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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I 교육] 7. 과학 : 실험과 관찰이 더 중요해지는 이유
‘물이 필요하다’를 말로 아는 것과 길러 본 아이가 아는 것은 다르다. 언어모델 시대일수록 말과 세계를 대조하는 실험·관찰의 가치가 커진다.